처음으로 어떤 인디게임을 올려볼까..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게 𝓦𝓱𝓮𝓷 𝓽𝓱𝓮 𝓹𝓪𝓼𝓽 𝔀𝓪𝓼 𝓪𝓻𝓸𝓾𝓷𝓭 해석하면.. 과거가 가까워졌을 때쯤..?일까요? 제목부터 갬성 스멜... 앜..나 감성적인 건 좀 별론데.... 🥱 시작하자마자 그림자 같은 형태가 몬가 새장에 갇혀있네요! 손으로 톡톡 쳐보니 그림자가 툭튀 ? 누구지 갑자기 뒷짐 지고? 내게 손 내미는 그림자씨 어머 얘 너 몇 살이니 umm,,,..,,.,., 대충 분위기를 보아하니 남자친구 ??? 들고있는 물건의 형태는 바이올린 오얼 비올라 같네요! 크 벌써 맘에 든다 우리 평생 해로합시다 주변을 SSG 둘러보니 청소가 필요해 보이네요... 음.. 근데 청소하다가 서랍 두 개가 잠겨있음을 깨닫습니다? 이건 못 참지!!!!!!!! 딱 봐도! 비밀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