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평소 쓰고 있던 향은 딥디크의 플레르드 뽀 샤넬의 샹스 오후레쉬로 플로럴보단 시트러스, 단내보다는 우디함과 머스키함을 좋아한다 향이라는 게 자칫 되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또 머리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... (나도 가끔 타인이 뿌린 향이 불편할 때가 있긴 함...) 내 살과 잘 어우러지면서 내 코가 원하는 것에 들어맞는 향은 결코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지 않다 (시향과 착향의 중요성!) 르라보 홈페이지 https://www.lelabofragrances.com/ Le Labo Fragrances | Niche Perfumes and Candles ABOUT LE LABO freshly formulated and personalized since 2006 Learn More www.lelabof..